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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씬포토] '젠틀맨스가이드' 꼬여가는 이야기

scenestealer_ 2018. 11. 13. 19:22



11월 13일(화) 오후, 뮤지컬 [젠틀맨스 가이드 : 사랑과 살인편]의 프레스콜이 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.






남자가 더 좋은 헨리 다이스퀴스 (오만석)





한량과 야망가의 만남





순수함을 가진 피비 (김아선)





피비와 몬티의 첫 만남





고귀하고 순수한 피비 (김아선) 와 강렬한 사랑을 주는 시벨라 (임소하) 사이에서 갈등하는 몬티 (유연석)




글/사진 이은지 에디터 (scenestealer2018@gmail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