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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씬포토]'달과 6펜스' 불쾌한 테이블

scenestealer_ 2019. 3. 6. 19:33


3월 6일(수), 예술지상주의 뮤지컬 2탄 '달과 6펜스'의 프레스콜이 대학로 TOM 2관에서 열렸다.





'케이' 역의 유현석





'모리스' 역의 김지철





'유안' 역의 주민진





'미셸' 역의 김히어라



'달과 6펜스' 는 악마적인 천재성을 가진 치명적인 남자 모리스와 연민과 질투사랑 등의 감정으로 그를 대하는 각기 다른 세 인물 ‘유안’, ‘미셸’, ‘케이의 일그러져가는 관계 속에 “무엇이 예술은 만드는 것인가.”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술지상주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. 이 날 프레스콜에는 황두수 연출을 비롯 전 캐스트가 참석하였다. 뮤지컬<달과 6펜스>는 4월 21일까지 대학로 TOM2관에서 공연된다